[치과Plus_03] 구치부 수복시 사용하는 Post와 Core란?

 

[치과Plus+] 구치부 수복할 때 Post와 Core의 사용에 대하여

오늘 세번째로 살펴 볼 내용은 신경치료를 완료한 후 구치부 수복시 치질 손상정도에 따라 사용되는

Post와 Core에 대하여 알아보려고 해.

 

 

1. Post와 Core란?

 

1) Post

   : 치관부의 치질이 많이 손상되어 있는 경우에 형성하고자 하는 core가 치근에서부터 분리되지 않고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치근과 치관부의 Core를 연결해주는 중간장치야.

 

2) Core

   : 치관부 치질이 많이 손상되어있는 경우, 치관부 치질을 원래 형태로 회복시켜 Crown 등 부가적으로 수복 치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바탕을 만들어줘. 즉, 수복물이 잘 장착될 수 있도록 지지를 해주는 역할이지.

• 치질의 손상이 작을 때 : Compostie core resin, 코어 전용 레진으로 수복 후 Crown을 장착해
• 치질의 손상이 클 때 : Post와 Core를 먼저 세워주어 바탕을 잡아준 후에 Crown을 장착해.

3) Post와 Core의 구조

   : Gutta percha 위에 post를 심어주고 코어를 형성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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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을 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매일 서있다보면

저녁에 다리가 팅팅 부어서 고생한 경험이 다들 있을거야.

심해지면 하지정맥류에 걸릴 수도 있을 만큼 다리 붓기 관리는 매우중요하며,

실습 이외에 병원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혈액순환 관리는 반드시 필요해.

자기전 하체 스트레칭과 함께 병원에서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 하나 추천해줄게!

(참고로 나도 1년 실습 기간 중 처음 4-5개월은 그냥 생활하다가

다리가 너무 잘부어서 나머지 6개월정도는 압박의료붕대를 착용하고 지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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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순서, 사용하는 기구 및 재료는 술자마다 상이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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